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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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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가출청소년 헬퍼를 합니다 집을 나와 갈 곳도 없고 아직 미성년자라서 아르바이트로 써주는 곳도 거의 없는 가출 청소년들에 대한 소식이 뉴스나 TV매체를 통해 간혹 전해지곤 하는데요. 이런 아이들에게 조건 없이 용돈을 주거나 잠자리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일명 '헬퍼' 라고 합니다. 한 네티즌이 자신의 남편이 자기 몰래 가출 청소년들을 도와온 것을 최근 알게되었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런 남편의 행동이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글쓴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결혼 5개월차, 남편이 제 속옷만 안개요 빨래를 할 때 세탁기를 돌리거나 빨래를 널어놓는 일 까지는 그리 귀찮지 않지만, 개켜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일이죠. 한 네티즌이 남편이 빨래를 갤때면 꼭 자신의 속옷만 빼놓고 나머지만 개어놓는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연 남편의 속사정은 무엇일까요?
8살 나이 차이 난다고 결혼 반대하시는 부모님 요즘은 8살 차이는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 것도 아니죠. 오히려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들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인을 만나기를 원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한 네티즌이 남자친구와 8살이나 차이난다고 결혼을 무작정 반대하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이라고 합니다.
19살, 아기 엄마로 살고있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을 거의 자신이 도맡아 키우고 있다는 한 고등학생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동생과 자신은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가 다르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손흔들었다고 화내는 손님 아이에게 손 흔들고 인사했더니 왜 친한척 하냐며 화내는 손님. 아기한테 친한척해서 뭐 득될게 있다고 친한척을 하겠습니까...
내가 없는 사이 여사친을 집에 데려온 남편 아내 몰래 여사친을 집에 데려왔지만 여자의 직감으로 그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사연. 여사친에게 신혼집을 보여주고 싶었대ㅋㅋㅋ 이걸 변명이라고 합니까?ㅋㅋㅋㅋ
[후기] 해운대 강아지 구조되었습니다ㅠㅠ 최근 부산의 해운대에서 고통을 겪고있는 강아지를 봤지만 구조하지 못했다는 사연이 올라와 공분을 샀죠. https://forestories.tistory.com/2345 9월 12일 부산 해운대에서 끌려다니던 강아지 보신분 있나요? 최근 한 네티즌이 강아지를 마구 다루는 견주를 봤다며 고발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목격한 강아지는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경악할 정도로 주인의 손에 마구 끌려다녔다고 하는데요. 너무 안 forestories.tistory.com 다행히도 이후 해당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드디어 아이키도 노제덕질 알게됨ㅋㅋㅋ 드디어 노제가 본인을 덕질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이키 ㅋㅋㅋㅋㅋ 모르는 분들을 위해 요즘 노제가 아이키 덕질한다는 소문이 퍼진 초반부터 설명 아이키도 노제 인스타가서 댓글 달아줌 ㅠㅠㅠ 이조합 최고 그리고 드디어 노제의 덕질을 알게된 아이키 본인 스토리 박제 '노제야 나도 너 좋아해' 다시보는 노제랑 아이키 이 조합 대 찬성 ㅠㅠ 그리고 노제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홀리고 다니는 아이키... 혜인이 넌 내가 지켜 ㅇㅈ 이언니 출구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