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0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많이 먹는다고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먹는게 쳐먹는걸로 보이면 헤어질 때다 라는 말이 있죠. 한 네티즌이 왜이렇게 많이 먹냐며 타박주는 남자친구와 최근 헤어졌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사연자가 먹은 양은 그리 많은 편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종교가 다른 부부. '애 태어나면 교회에서 다 키울텐데...' 라는 남편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종교 또한 삶에 긍정적인 요소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닌데요. 주변에서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종교로 인한 이혼 사례만 봐도 그렇죠. 한 네티즌이 교회를 다니는 남편과 서로 종교관을 터치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결혼했다고 하는데요. 결혼 후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아기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내 차를 시동생 주라는 남편 가족간에 서로 돕고 사는걸 뭐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다른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그러면 안되겠죠. 한 네티즌이 시동생에게 내 차를 주길 바라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남편과 같이 모은 돈으로 산 공동의 차이긴 하지만 그 차를 주고 나면 피해를 보는 것은 온전히 글쓴이인데... 남편의 생각이 짧은 것 같네요. 임신 초기인데 ... 시어머니 통해 확진자 판정을 받았어요 임신 9주 차에 시어머니 때문에 확진자가 된 임산부. 그런데 남편이 하는 말이... 헐 임산부는 확진되면 사망률이 10배라고 하던데요... 밤새 기다렸는데...죽을힘을 다해 보낸 구조요청 신호를 묵살한 119 119에 전화를 두번이나 걸어 힘겹게 구조요청을 했지만 방치되다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신고전화를 걸고 밤새 구급대원을 기다렸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졌을까요?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dmKjF 충청북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직무유기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당연히 119 올줄 알고 기어가서 대문 열어놓았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혼자 대문 열어놓고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시댁에서 휴대폰 번호를 바꾸길 원해요 핸드폰 번호를 통일했으면 좋겠다는 시댁사연 ㅋㅋㅋ 지금까지 본 시댁 사연중에 제일 신박하네요ㅋㅋㅋ 폰번호 간섭이라니 (후기) 장례식 상주 전화로 갈구는 직장상사 꼰대중의 꼰대 직장상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한달만에 전해진 후기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사회란 여러 사람이 공존하는 곳이기에 이런 사람들이 아예 없어질 순 없겠지만, 이번 사연 처럼 응당한 처벌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장인 돌아가셨는데 전화로 갈구는 남편 상사 빙부상으로 정신없는 상주에게 전화해서 온갖 모욕적인 말을 쏟아낸 상사에 대한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욕까지 하면서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상사.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forestories.tistory.com 5만원짜리 케이크 때문에 헤어짐 ㅋㅋㅋㅋ 고작 5만원짜리 케이크 하나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사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근 이사를 하게 된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면서 축하할 겸 케이크를 사간 글쓴이, 그런데 남자친구는 밥을 다 먹고 나서도 케이크 먹자는 소리를 안했다고 합니다. 이에 이상해서 먼저 케이크 먹자는 얘기를 꺼낸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한 말은 정말 가관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