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밤새 기다렸는데...죽을힘을 다해 보낸 구조요청 신호를 묵살한 119

119에 전화를 두번이나 걸어 힘겹게 구조요청을 했지만 방치되다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신고전화를 걸고 밤새 구급대원을 기다렸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졌을까요?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dmKjF

 

충청북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직무유기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당연히 119 올줄 알고 기어가서 대문 열어놓았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혼자 대문 열어놓고 얼마나 기다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