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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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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쭈꾸미 1인분 시켰는데 진상인가요? 쭈꾸미 전문점가서 사이드메뉴만 잔뜩시켰다가 진상취급 당한 썰. 억지부린 것도 아니고 진상 취급은 심했지 ㅠㅠ
파혼선언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혼한 뒤에 가사 육아를 어떻게 할지 합의가 안되서 파혼했다는 사연. 그냥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긴하지 그런 의미에서 저는 청소도 요리도 못하고 아기도 싫어합니다.
지역 차별하는 시집이랑 싸우고 올라왔어요 젊은 사람들은 덜하지만 아직까지 어르신들에게는 지역감정이란 것이 남아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 네티즌이 전라도 부심 부리는 시댁 식구들이랑 대판 싸우고 올라왔다는 사연을 게재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귀신이 보여요 가을이 되었는데도 물러서지 않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날씨 속에 서늘함을 느끼게 해 줄 무서운 이야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생이 자꾸만 귀신을 본다는 내용의 사연이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아래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남편이 식탐이 있다고 하는데 이게 식탐인가요? 먹고싶은 음식은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여자. 이게 식탐인가요? 식탐 사연중에 드디어 식탐으로 인정받은 사연ㅋㅋㅋ
신랑 여자 후배 때문에 시누이랑 대판했어요 며느리 앞에서 아들이 부잣집으로 장가갔으면 팔자폈다고 망언하는 시댁식구들^^ 순간 대처 진짜 사이다였다.
아내의 불같은 성격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층간소음 가해자면서 도리어 더 보복(?)소음을 내고 있다는 성격더러운 아내... 두달 간 지옥을 왔다갔다했다면서 일주일전에 혼인신고는 왜 한건지...
100일 된 아기 두고 혼자 원룸살이, 이기적인가요? 부모가 되면 자신의 인생보다 아기가 더 앞순위가 된다고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죠.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지방 소도시로 내려와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는데, 혼자서라도 다시 광역시로 올라가서 재취업 하고싶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럼 아이는 누가 키우라고 혼자 멀리 떠나겠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