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가 되면 자신의 인생보다 아기가 더 앞순위가 된다고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죠.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지방 소도시로 내려와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는데, 혼자서라도 다시 광역시로 올라가서 재취업 하고싶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럼 아이는 누가 키우라고 혼자 멀리 떠나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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