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0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찬을 자꾸 며느리 앞으로 옮기는 시어머님... 며느리도 분명 사위와 똑같은 손님인데, 부모님들의 전혀 다른 대우에 속썩히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이런 구시대적 문화가 점점 없어지고 있죠. 한 네티즌이 너무 잘해주시는 시어머니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해보세요! 남편의 외도에 시댁 식구들 반응이... 다 이런가요? 남편의 외도에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 시댁 식구들... 뻔뻔하기 짝이 없다 진짜 ㅋㅋㅋ 친정재산 이야기 후 연 끊기로 했어요 장애를 가진 동생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주겠다면서 딸은 재산 탐내는 자식취급하는 부모님. 첫 명절... 시댁이 다 이런건가요? 결혼 후 첫 명절, 시댁에 가서 내내 전 부치다가 현타가 왔다는 사연 지금 딱 남편만 없으면 더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은데요...? 결혼 2주 앞두고 예비 남편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게됐습니다 결혼을 고작 2주 앞둔 시점에서 남자친구의 폭력적인 모습을 알게되어 고민이라는 사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화가 난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 벽에 구멍이 뚫리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제 시누짓 할려구요" 지금까지 온 집안 식구들이 올케 눈치만 보면서 살아왔지만 더이상은 안되겠다며 시누짓을 시작해보겠단 사연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딸만 줄줄이인 집안의 막내 남동생에게 시집 온 올케가 안쓰러워 시부모님을 포함한 모두가 올케를 불편함 없게 대해줬지만, 돌아온 것은 호의 → 둘리 법칙이었다고 합니다.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들.. 저만 이상해보이나요? '오빠' 라는 호칭은 사람들마다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나보다 나이가 많기만 하면 서슴없이 모두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오글거리는 호칭이라 도저히 못부르겠다는 사람도 있죠. 한 네티즌이 결혼 후 남편에게 '오빠' 라고 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결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어요 돈 잡아먹는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하기 싫다는 사연. 결혼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느라 고생만 하겠네.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