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온 집안 식구들이 올케 눈치만 보면서 살아왔지만 더이상은 안되겠다며 시누짓을 시작해보겠단 사연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딸만 줄줄이인 집안의 막내 남동생에게 시집 온 올케가 안쓰러워 시부모님을 포함한 모두가 올케를 불편함 없게 대해줬지만, 돌아온 것은 호의 → 둘리 법칙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온 집안 식구들이 올케 눈치만 보면서 살아왔지만 더이상은 안되겠다며 시누짓을 시작해보겠단 사연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딸만 줄줄이인 집안의 막내 남동생에게 시집 온 올케가 안쓰러워 시부모님을 포함한 모두가 올케를 불편함 없게 대해줬지만, 돌아온 것은 호의 → 둘리 법칙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