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가 다른 부부. '애 태어나면 교회에서 다 키울텐데...' 라는 남편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종교 또한 삶에 긍정적인 요소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닌데요.

 

주변에서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종교로 인한 이혼 사례만 봐도 그렇죠.

 

한 네티즌이 교회를 다니는 남편과 서로 종교관을 터치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결혼했다고 하는데요.

 

결혼 후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아기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