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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아기 엄마로 살고있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을 거의 자신이 도맡아 키우고 있다는 한 고등학생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동생과 자신은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가 다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