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게 예민하고 식탐이 많은건가요? 같이 먹으려고 산 음식을 매번 혼자 다 먹어버리는 동생. 와 별 생각없이 읽었는데 읽다보니까 빡치는 글 잘생긴 남편 때문에 귀에서 피가 나네요 명절마다 외모부심 부리는 남편이 너무 꼴보기 싫다는 사연 곧 40되는 아저씨의 외모부심... 이태오 정도면 ㅇㅈ인데 신랑이 가출청소년 헬퍼를 합니다 집을 나와 갈 곳도 없고 아직 미성년자라서 아르바이트로 써주는 곳도 거의 없는 가출 청소년들에 대한 소식이 뉴스나 TV매체를 통해 간혹 전해지곤 하는데요. 이런 아이들에게 조건 없이 용돈을 주거나 잠자리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일명 '헬퍼' 라고 합니다. 한 네티즌이 자신의 남편이 자기 몰래 가출 청소년들을 도와온 것을 최근 알게되었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런 남편의 행동이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글쓴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결혼 5개월차, 남편이 제 속옷만 안개요 빨래를 할 때 세탁기를 돌리거나 빨래를 널어놓는 일 까지는 그리 귀찮지 않지만, 개켜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일이죠. 한 네티즌이 남편이 빨래를 갤때면 꼭 자신의 속옷만 빼놓고 나머지만 개어놓는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연 남편의 속사정은 무엇일까요? 8살 나이 차이 난다고 결혼 반대하시는 부모님 요즘은 8살 차이는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 것도 아니죠. 오히려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들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인을 만나기를 원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한 네티즌이 남자친구와 8살이나 차이난다고 결혼을 무작정 반대하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이라고 합니다. 19살, 아기 엄마로 살고있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을 거의 자신이 도맡아 키우고 있다는 한 고등학생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동생과 자신은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가 다르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손흔들었다고 화내는 손님 아이에게 손 흔들고 인사했더니 왜 친한척 하냐며 화내는 손님. 아기한테 친한척해서 뭐 득될게 있다고 친한척을 하겠습니까... 내가 없는 사이 여사친을 집에 데려온 남편 아내 몰래 여사친을 집에 데려왔지만 여자의 직감으로 그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사연. 여사친에게 신혼집을 보여주고 싶었대ㅋㅋㅋ 이걸 변명이라고 합니까?ㅋㅋㅋㅋ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