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의 불같은 성격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층간소음 가해자면서 도리어 더 보복(?)소음을 내고 있다는 성격더러운 아내... 두달 간 지옥을 왔다갔다했다면서 일주일전에 혼인신고는 왜 한건지... 100일 된 아기 두고 혼자 원룸살이, 이기적인가요? 부모가 되면 자신의 인생보다 아기가 더 앞순위가 된다고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죠.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지방 소도시로 내려와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는데, 혼자서라도 다시 광역시로 올라가서 재취업 하고싶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럼 아이는 누가 키우라고 혼자 멀리 떠나겠다는거죠? 배달음식에서 커터칼이 나왔어요 배달음식에서 여러가지 이물질이 나왔다는 사연을 들어봤지만 이번 사연만큼 충격적인 일은 처음인 것 같은데요. 도착하자마자 타코를 한 입 먹었는데 그 안에서만 부러진 커터칼 3조각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혼한 사람은 소개팅하면 안되나요? 주변 사람들이 나보다 더 잘나가는 것을 절대 못참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죠. 한 네티즌이 아는 언니로부터 제목과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듣고 자존감이 바닥을 향했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예쁘고 어리기까지 한 동생이 이혼 후 재혼까지 준비한다니 배알이 꼴렸겠죠. 시어머니 말투 때문에 싸우고 파혼할까 합니다 교양없는 시어머니 말투 때문에 파혼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연. 그냥 파혼하세요. 친구가 밥 먹듯이 약속을 깨네요 약속 잡아놓고 자꾸 하루 이틀전에 약속을 깨는 친구. 무슨 약속만 했다하면 집에 일이 생기는 애들이 있음. 아내의 폭언이 안 잊혀집니다 부자인 처가와 성공한 아내... 저는 처가에서 대접 못 받는 사위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무리란 말은 좀 심했다. 백신 2차 맞으면 다 이런식으로 구나요? 친정가서 식사하는데 백신 맞은 남편이 예민하게 굴었다는 사연. 지멋대로 굴꺼면 왜 왔대?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