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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들.. 저만 이상해보이나요? '오빠' 라는 호칭은 사람들마다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나보다 나이가 많기만 하면 서슴없이 모두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오글거리는 호칭이라 도저히 못부르겠다는 사람도 있죠. 한 네티즌이 결혼 후 남편에게 '오빠' 라고 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결혼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어요 돈 잡아먹는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하기 싫다는 사연. 결혼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느라 고생만 하겠네.
셋이서 쭈꾸미 1인분 시켰는데 진상인가요? 쭈꾸미 전문점가서 사이드메뉴만 잔뜩시켰다가 진상취급 당한 썰. 억지부린 것도 아니고 진상 취급은 심했지 ㅠㅠ
파혼선언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혼한 뒤에 가사 육아를 어떻게 할지 합의가 안되서 파혼했다는 사연. 그냥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긴하지 그런 의미에서 저는 청소도 요리도 못하고 아기도 싫어합니다.
지역 차별하는 시집이랑 싸우고 올라왔어요 젊은 사람들은 덜하지만 아직까지 어르신들에게는 지역감정이란 것이 남아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 네티즌이 전라도 부심 부리는 시댁 식구들이랑 대판 싸우고 올라왔다는 사연을 게재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귀신이 보여요 가을이 되었는데도 물러서지 않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날씨 속에 서늘함을 느끼게 해 줄 무서운 이야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생이 자꾸만 귀신을 본다는 내용의 사연이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아래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남편이 식탐이 있다고 하는데 이게 식탐인가요? 먹고싶은 음식은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여자. 이게 식탐인가요? 식탐 사연중에 드디어 식탐으로 인정받은 사연ㅋㅋㅋ
신랑 여자 후배 때문에 시누이랑 대판했어요 며느리 앞에서 아들이 부잣집으로 장가갔으면 팔자폈다고 망언하는 시댁식구들^^ 순간 대처 진짜 사이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