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056)
미신을 이유로 결혼 반대하는 질투 많은 예비 시어머니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준비중이라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미 1년 정도 함께 집을 구해서 동거하고 있는 중이고, 올해 내로 결혼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고 있는 커플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반대하고나선 시어머니였는데요. 마치 자신을 질투하는 듯 한 시어머니의 행동 때문에 문제라고 하네요.
남자친구한테 자가로 집 안해오면 결혼 안시킨다고 말 한 아빠 최근 몇 년간 집 값이 말 그대로 2배 이상으로 펄쩍 뛰면서 청년들에게는 스스로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거의 없다시피 한데요. 이런 와중에 집을 전세도 아니고 매매로 꼭 가져와야만 우리 딸과 결혼을 허락하겠다는 아빠가 등장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반찬을 자꾸 며느리 앞으로 옮기는 시어머님... 며느리도 분명 사위와 똑같은 손님인데, 부모님들의 전혀 다른 대우에 속썩히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이런 구시대적 문화가 점점 없어지고 있죠. 한 네티즌이 너무 잘해주시는 시어머니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해보세요!
남편의 외도에 시댁 식구들 반응이... 다 이런가요? 남편의 외도에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 시댁 식구들... 뻔뻔하기 짝이 없다 진짜 ㅋㅋㅋ
친정재산 이야기 후 연 끊기로 했어요 장애를 가진 동생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주겠다면서 딸은 재산 탐내는 자식취급하는 부모님.
첫 명절... 시댁이 다 이런건가요? 결혼 후 첫 명절, 시댁에 가서 내내 전 부치다가 현타가 왔다는 사연 지금 딱 남편만 없으면 더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은데요...?
결혼 2주 앞두고 예비 남편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게됐습니다 결혼을 고작 2주 앞둔 시점에서 남자친구의 폭력적인 모습을 알게되어 고민이라는 사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화가 난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 벽에 구멍이 뚫리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제 시누짓 할려구요" 지금까지 온 집안 식구들이 올케 눈치만 보면서 살아왔지만 더이상은 안되겠다며 시누짓을 시작해보겠단 사연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딸만 줄줄이인 집안의 막내 남동생에게 시집 온 올케가 안쓰러워 시부모님을 포함한 모두가 올케를 불편함 없게 대해줬지만, 돌아온 것은 호의 → 둘리 법칙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