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댁식구들과 밥먹다가 결국 울고 말았습니다 시부모님과의 식사자리에서 서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울어버렸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며느리를 앞에두고 심한 말을 내뱉는 시어머니... 이 결혼생활 괜찮은 걸까요? 9월 12일 부산 해운대에서 끌려다니던 강아지 보신분 있나요? 최근 한 네티즌이 강아지를 마구 다루는 견주를 봤다며 고발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목격한 강아지는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경악할 정도로 주인의 손에 마구 끌려다녔다고 하는데요. 너무 안타깝지만 어떻게 제재할 방법도 없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추석에 본인 친정을 가자는 시어머니... 명절을 앞두고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는 며느리 사연이 하나씩 올라오고 있는데요. 네티즌 A씨는 이번 추석에 본인 친정을 가자는 시어머니 때문에 남편과 대판 싸웠다며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혼소송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혼을 준비하려고 한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을 해당 사연을 읽고 분노를 금치 못했는데요. 아내의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은 남편...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명절 당일엔 꼭 시댁에 있어야되나요? 명절 때 시댁, 처가 방문 문제로 싸우게 되는 부부가 많죠. 어디부터 가야할 지, 가서는 며칠 씩 있을 지 서로간에 생각이 달라서 결국 싸움으로 이어지곤 하는데요. 특히 예전에는 무조건 시댁이 먼저고 처가는 나중이었다면 요즘은 둘 간의 비중을 비슷하게 두는 추세여서 더욱 다툼이 일어나곤 합니다. 한 네티즌이 남편과 이 문제로 다툰 일화를 올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증금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계약에서 언제나 을이 될 수 밖에 없는 세입자들은 혹시라도 집주인에게 돈이 떼일까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집을 임대하곤 하는데요. 법을 교묘히 이용해서 임차인들의 돈을 뜯으려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뉴스에 등장하곤 하죠. 한 네티즌이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이 짜고 친 계약에 당해서 몇 천만원의 보증금을 날리게 생겼다는 사연을 소개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변호사를 통해 알아보았지만 딱히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048 거리로 내몰린 청년들을 도와주세요. 부동산, 공인중개사 관련 제도와 법안의 개선을 촉구합니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친구가 제 사촌언니 결혼식에 오고싶어해요 결혼식 하객 인원제한으로인해 가까운 사람들도 다 초대하기 힘든 요즘이죠. 그런데 전혀 왕래도 없었던 친구 사촌언니 결혼식에 가고 싶다고 떼쓰는 여성이 등장해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신랑 될 사람이 잘생겼고, 직업이 의사라며 '물이 좋을 것 같다' 고 까지 말했다고 하네요. 부장님이 자꾸만 제 친구를 소개시켜달라고 하십니다 사회에 진출해서도 솔로인 사람들은 회사 지인들을 통해 소개팅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한 네티즌이 나이에 맞지 않는 소개팅을 요구하는 부장님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장님은 이혼 경력에 애까지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