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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과 밥먹다가 결국 울고 말았습니다

시부모님과의 식사자리에서 서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울어버렸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며느리를 앞에두고 심한 말을 내뱉는 시어머니... 이 결혼생활 괜찮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