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 인원제한으로인해 가까운 사람들도 다 초대하기 힘든 요즘이죠.
그런데 전혀 왕래도 없었던 친구 사촌언니 결혼식에 가고 싶다고 떼쓰는 여성이 등장해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신랑 될 사람이 잘생겼고, 직업이 의사라며 '물이 좋을 것 같다' 고 까지 말했다고 하네요.
결혼식 하객 인원제한으로인해 가까운 사람들도 다 초대하기 힘든 요즘이죠.
그런데 전혀 왕래도 없었던 친구 사촌언니 결혼식에 가고 싶다고 떼쓰는 여성이 등장해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신랑 될 사람이 잘생겼고, 직업이 의사라며 '물이 좋을 것 같다' 고 까지 말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