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에서 언제나 을이 될 수 밖에 없는 세입자들은 혹시라도 집주인에게 돈이 떼일까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집을 임대하곤 하는데요.
법을 교묘히 이용해서 임차인들의 돈을 뜯으려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뉴스에 등장하곤 하죠.
한 네티즌이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이 짜고 친 계약에 당해서 몇 천만원의 보증금을 날리게 생겼다는 사연을 소개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변호사를 통해 알아보았지만 딱히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048
거리로 내몰린 청년들을 도와주세요. 부동산, 공인중개사 관련 제도와 법안의 개선을 촉구합니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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