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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전에 예약한 객실을 팔아버렸다는 숙소사장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황당한 숙소에 대한 사연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이미 한 달도 전에 예약된 객실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했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숙소 사장님. 심지어 경찰이 와도 막무가내였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시어머니와 호칭 싸움 결혼 후 바뀌는 호칭들 때문에 누구나 한번씩은 곤란을 겪곤 하는데요. 한 네티즌이 옛날 방식의 호칭을 강요하는 시어머니와 최근 다투게 된 일화를 올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며느리에게는 따박따박 극존칭을 사용하길 강요하면서 정작 본인은 아무렇게나 말하는 시어머니. 이런 시어머니를 존중해드릴 필요가 있을까요?
난치병 며느리에게 시어머니의 말... 아직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희귀 난치병에 걸렸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해당 병을 확진받은 이후로 '물만 먹어도 살이찌는' 증상이 생겼고, 이 때문에 시어머니와 큰 불화를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부업으로 블로그해서 번 돈 때문에 남편과 다퉜어요" 벌어지는 자산격차, 줄어드는 중산층. 많은 회사원들이 월급만으로는 집 하나 구매하기 어렵다고 아우성을 치는 시대에 놓여있죠. 한 네티즌이 인터넷 블로그를 운영하는 부업을 시작해 월 100만원 이상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것으로 벌어들이는 돈 때문에 남편과 다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친구가 저를 뭘로 아는 걸까요? 친구들이 놀러올 때 마다 마중에 여행 스케줄까지 짜가며 친구들을 대접했던 A씨. 그런데 이런 행동을 이제는 친구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이런 친구의 행동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걸까요?
부부동반 여행... 제가 쪼잔한건가요? 친구 부부와 부부동반 여행을 갔다가 기분만 상했다는 사연이 올라와 주목받았습니다. 자꾸 불평하고 비교하고 계산도 하지 않는 친구 부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술술 풀리는 친구 팔자가 부러워요 무엇을 해도 쉽게 해내고 일이 잘 풀리는 친구들이 있죠. 나는 열심히 노력해도 갖지못하는 걸 쉽게 가지는 친구를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을텐데요. 그런 친구가 너무 부럽다는 한 네티즌.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잘못은 남편이 했는데 나보고 사과하라는 시모 보수적인 시부모님께 대들었다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연이 주목받았습니다. 해당 사연에 네티즌들은 시부모도 시부모지만 남편이 더 문제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