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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를 뭘로 아는 걸까요?

친구들이 놀러올 때 마다 마중에 여행 스케줄까지 짜가며 친구들을 대접했던 A씨.

 

그런데 이런 행동을 이제는 친구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이런 친구의 행동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