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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휘두른 일본도에 숨진 아내 친구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가 남편에게 잔인하게 죽음을 당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친구의 믿을 수 없는 죽음에 '제발 도와달라'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깟걸로 이혼이냐며 저를 때리신 시어머니 이혼은 커다란 문제가 생겨서 하기도 하지만 아주 사소한 갈등을 봉합하지 못해 이혼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한 네티즌이 남편의 코골이 문제 때문에 결국 이혼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다는 사연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재수없다며 엄마 세워두고 모욕하고 사진 찍은 반찬가게 손님은 왕이다 라는 슬로건은 이제 구식으로 여겨지지만 그래도 사장이 왕처럼 구는 가게는 어떤 손님도 방문하고싶어하지 않겠죠. 한 네티즌이 반찬 가게를 방문했다가 치욕스러운 일을 당했다는 사연을 소개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나보고 성형하라는 새언니.. 이거 멕이는거 맞죠?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는 것 중 가장 부러운 것을 꼽으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재력과 외모를 얘기하는데요. 재력은 노력에 따라 극복할 수 있지만 외모는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죠. 그래도 최근에는 '성형수술' 을 통해 타고난 외모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 가능해 졌는데요. 한 네티즌이 자신에게 성형수술을 권한 새언니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는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식에 못온다는 고시생 친구...너무 서운해요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대사를 앞둔 한 예비신부의 사연이 올라와 주목받았습니다. 큰 시험을 준비 중인 친구가 결혼식에 못올 것 같다고 연락이 와서 서운하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서운한 상황... 고시생이면 반나절도 시간을 못 내는 건가요?
태어날 아이 이름을 '미인'으로 짓자는 남편... 어떤가요? 곧 태어날 아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한 예비엄마의 고민글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바로 아이 이름을 정하는 문제 때문이었는데요. 아이의 이름을 꼭 '미인'으로 지어야겠다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밥 절반씩 먹고 한줄 만들어서 가져온 연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애인을 위해 김밥을 포장해오겠다는 사람. 그런데 문제는 포장해온 음식이 먹다 남은 느낌이 드는 김밥이었다고 하는데요. 각기 다른 김밥 두줄을 시켜서 절반식 덜어 포장해서 가져온 연인, 이걸 그냥 먹어야하는건가요?
패스트푸드 점에서 생긴일... 신랑이 제게 소시오패스라네요 최근 과거 한 네티즌이 패스트푸드 점에서 있었던 일로 남편과 다퉜다며 올린 사연이 다시금 화제인데요 알바생을 대하는 아내의 태도에 정이 떨어졌다는 남편과 그런 남편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글쓴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