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이다 라는 슬로건은 이제 구식으로 여겨지지만 그래도 사장이 왕처럼 구는 가게는 어떤 손님도 방문하고싶어하지 않겠죠.
한 네티즌이 반찬 가게를 방문했다가 치욕스러운 일을 당했다는 사연을 소개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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