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 4명과 바람 피우고 양육비도 안주는 전남편이... 결혼 생활하는 동안 무려 4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운 남편에 대한 글이 화제입니다. 끔찍했던 결혼생활을 접고 이혼을 했지만 남편은 여전히 뻔뻔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친구의 문란한 과거 묻어줘야 할까요? 진정한 친구는 좋은 점 뿐만 아니라 나쁜 점 까지도 감싸안아줄 수 있어야 하겠지만, 살다보면 생각보다 이것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죠. 특히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는 잘못을 한 경우에는 과연 친구편을 들어줘야 할 지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한 네티즌이 자신의 문란했던 과거 생활을 숨기고 결혼하려하는 친구가 고민이라고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혼자와서 전 부치라는 시어머니 '어떻게 아들을 시키니?' 최근 한 며느리의 현실적인 시댁고민 사연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시어머니에게 들은 충격적인 한마디. 이런 말 들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신혼집을 매매로 할 지 전세로 할 지 의견차이 결혼하면서 신혼집을 매매로 할 지 전세로 할 지 남자친구와 다투고 있다는 사연이 소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여자가 욕심이 그득그득 하다는 의견과 그래도 나이차이가 나는데 남자가 집은 해와야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으로 팽팽히 대립되고 있었습니다. 신입사원이랑 남양주까지 가서 밥을 먹고 왔다는 남친 새로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밥 한끼 함께 먹을순 있지만, 회사 근처에서 점심에 간단하게 한 끼 하는 것이 보통이죠. 그런데 단 둘이 차를 타고 30~40분 거리에 있는 남양주까지 가서 함께 밥을 먹고 온 연인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해보세요! 직접 만든 가방을 비웃는 동서... 원가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는 명품 가방들. 이에 내가 직접 만들어서 메고 다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한 네티즌이 자신이 만든 가방을 가족모임에 메고 나갔다가 동서에게 비웃음을 샀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친정 할머니 김치를 시댁에 갖다 준 남편 그 전에는 안그러다가 꼭 결혼하면 효자, 효녀가 되는 청개구리같은 사람들이 있죠. 한 네티즌이 친정 김치를 말도 없이 시댁에 가져다 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 주목받고 있는데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해당 김치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삼계탕 끓여줬는데 숟가락 던진 남자친구 자기 복을 자기가 걷어차는 사람들이 있죠. 자신을 위해 삼계탕을 끓여준 여자친구에게 더러 화를 낸 한 남성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한 걸까요?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