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 SNS에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길을 가다가 갑자기 배가 미친듯이 아파서 근처 화장실을 찾았다는데... 정신없이 볼일을 해결하고 보니 휴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근처에 도와줄만한 지인이 없었던 그는 에브리타임에 글을 올리기로 결심하는데요.
과연 도움을 주러 온 사람이 있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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