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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에 결혼식을 한 신부입니다. 부디 저 같은 분 없길 바래요.

 

요즘 결혼식을 올리는 신혼부부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원하는 만큼 하객 초대도 못하고, 예식장에서는 또 돈은 돈대로 다 받으려고 해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어이없는 예식장 측의 실수까지 더해져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식을 완전히 망쳐버렸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