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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우리집 집들이 왔다가 울고 갔어요

이사기념 집들이를 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남의 집 집들이에서 울다가 그냥 가버린 형님과 그런 형님에게 사과하라는 시어머니... 이런 상황 이해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