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을 주면서 밥 한끼를 사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불문율로 여겨지는 일이었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임이 힘들어졌죠.
어쩔 수 없이 모바일 청첩장만으로 대체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주고 만남도 가지지 않은 친구 결혼식에 과연 가야할 지 묻는 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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