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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 있으니 자기 수발들라는 남친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값이 너무 오르면서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면서 수도권에 제대로 된 집 하나 구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죠.

 

좋은 직업보다도 집 하나 가진 사람이 무조건 승자인 시대. 이런 불합리한 시대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이 결혼적령기를 맞이한 요즘 젊은이들인데요.

 

한 네티즌이 서울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는 남친으로부터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는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