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어 사준다니까 자기 엄마 부르는 남친...

 

뭐든지 '적당히' 가 중요한 법. 이는 부모님에 대한 효심도 마찬가지인데요.

 

여자친구가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하자 "엄마도 데려가도 돼?" 라고 묻는 남친. 이런 남자랑 만나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