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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갔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왔어요

 

뭉친 몸을 풀기위해 한의원을 방문했다가 본인 욕은 물론 부모욕까지 듣고왔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런 어이없는 상황 속에서도 사연자 편은 한 명도 없어서 쓸쓸히 발길을 돌려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