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보복 소비로 명품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요.
한 네티즌이 20대 후반의 나이에 명품가방을 선물 받는것이 그리 큰 문제가 되냐는 사연을 올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연의 주인공이 받은 가방은 명품 중에서는 그리 비싼축에 속하지 않는 브랜드의 제품이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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