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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친구가 유서에 제 이름을 썼어요

지난 5월 친구의 어머니에게 머리채가 잡혔다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였는데요.

 

당시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거절했다가 친구의 원망을 들었다는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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