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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느리 맞는가요?

도와주는거 하나 없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시댁에 대한 고민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런 시댁문제로 자꾸 남편과 싸우게 된다는 A씨의 글. 

 

시어머니에게 섭섭한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