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를 종처럼 부려먹으려드는 파렴치한 처가댁 식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아직 이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글쓴이에게 네티즌들은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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