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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공짜로 이용하는 남친 여동생

 

개인카페를 개업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오가는 중이라 부모님을 포함해 가족들과 몇 번 자리를 마련했고, 이 때 남자친구의 가족들도 글쓴이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는데요.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갑자기 공부를 시작한 남자친구의 여동생.

 

예비 시누이는 공부를 꼭 글쓴이가 운영하는 카페에 와서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