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조카라 할지라도 입양은 정말 어려운 결정인데요.
최근 한 네티즌이 형님의 자식을 책임져야할지도 모르겠다는 고민을 올려 주목받았습니다.
도의적인 책임감과 현실적인 문제사이에서 고민 중인 A씨의 사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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