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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치킨집 고객명에 욕설이 쓰여있었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본사

 

많은 배달 취급 가게들이 진상 손님에 대응하기 위해 한 번이라도 진상을 부린 손님은 리스트에 등록해놓고 아예 주문을 받지 않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요.

 

한 네티즌이 예전에 몇 번 시켜먹은 적 있던 치킨집에 직접 방문했다가 자신의 번호로 된 고객명에 욕설이 쓰여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사연자는 즉시 본사에 연락해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지만 어떤 조치도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