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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를 자꾸 빌려가는 직장상사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들어가면 모든게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죠. 

 

때문에 아니란걸 알면서도 상사들의 지나친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최근 한 네티즌이 자꾸 차키를 빌려달라며 후배의 차를 자기 차처럼 쓰는 상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