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는 글쓴이.
하지만 4년 째 고배를 마시고,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운이 좋게도 긴 수험기간동안을 옆에서 함께 해 준 남자친구가 있지만, 며칠 전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는 글쓴이.
하지만 4년 째 고배를 마시고,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운이 좋게도 긴 수험기간동안을 옆에서 함께 해 준 남자친구가 있지만, 며칠 전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