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사연을 작성한 이유는 다름아닌 시댁에서 키우는 '개' 때문이었는데요.
며칠전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시댁과 합가를 했다는 글쓴이 가족.
그런데 아들에게는 개에게 심한 알러지가 있었다는 것을 합가하고 나서야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3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사연을 작성한 이유는 다름아닌 시댁에서 키우는 '개' 때문이었는데요.
며칠전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시댁과 합가를 했다는 글쓴이 가족.
그런데 아들에게는 개에게 심한 알러지가 있었다는 것을 합가하고 나서야 알게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