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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애인처럼 생각하라는 시아버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사연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작성자 A씨는 남편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너무나 황당한 시아버지의 발언...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