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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개념 없다는 친구들..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친구사이에는 '친구' 라는 말 한마디로 많은 것들을 배려하고 또 배려받게 되는데요.

 

이혼해서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친구와 거의 공동육아 수준으로 함께 생활하는 한 네티즌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