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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로 오해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다 돈을 많이 벌면 집안에 가정부를 들여 집안일을 대신 시키는 상상을 해보곤 하죠.

 

서울 내 한 부촌에 살고있다는 네티즌이 후줄근한 차림으로 있다가 가정부로 오해받았다는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부촌에 살면 이런일도 생긴다니 정말 흥미롭네요..!